재봉틀을 이용한 두번째 에코백. 안 주머니가 있다.
처음으로 재봉틀을 사용해 만든 파우치. 수치도,디자인도 내 마음대로.
재봉틀을 이용해 만든 첫번째 가방. 박음질 선이 삐뚤빼뚤하다. 안 주머니가 있다.
향나무의 이파리에 잉크를 묻혀 프레스기로 찍어냈다.
나무늘보 모양의 인센스 홀더. 자료를 참고해서 만들었다.
수채화
버려지는 택 위에 그림을 그렸다.
첫 합성 작업.
"comme brésil(브라질처럼)"의 뮤직비디오 영상작업. 브라질에 비유한 사랑노래이다.
3D max. "내가 가는 길 어디든 헬리녹스와 함께라면 근사한 여행지가 된다." 가볍게 캠핑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집이나 어디에서나 간편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추천한다. 텐트치고 1박하지 않아도 의자 하나만으로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유재원을 소개하는 웹사이트. 지금의 나를 만든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애완거북이 '무실이'와 '피클이'의 하루가 담겨 있다. 내가 바라본 거북이들과 거북이들이 바라보는 시선을 구체시로 풀어냈다.
녹색 가죽과 주황색 스티치가 포인트인 가죽지갑. 자세히 보면 나의 성 'Yoo'가 새겨져있다.
학교의 추억들을 담은 달력.
처음 북바인딩한 책. 하드 커버.(45*60mm)
베이지색 단추가 달린 뜨개지갑.
고동색 단추가 달린 뜨개지갑.
박스를 모아 집을 만들었다.
알록달록 키치한 비즈팔찌. 캐츠아이, 로도나이트, 점송석, 시드비즈, 채운석으로 구성되어있다.
투디아우라는 여러 실험을 통해 아우라를 오브제로 표현합니다. 아우라는 인체나 장소로부터 발산되는 기운을 말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고 어떠한 형태로든 우리에게 다가옵니다.s
왁스카빙으로 만든 첫 반지.
침엽수로 만들었다.
합판과 타카로 A5사이즈를 위한 선반을 만들었다.(600*270mm, 18t)
조개를 모아 조개형상을 만들었다.
직접 엮어 만든 책.(95*130mm) 좋아하는 것들을 적어놓았다.